그런데 발주사에서 일일이 개발사를 위해 꼬박꼬박 정해진 날에 돈을 주지는 않는다. 한번은 개발 완료한 소프트웨어에 이를 실제 누가 사용하고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비스로 슬쩍 포함시켰다. 소스코드를 제공하도록 계약서에 명시적으로 기재되어 있다면 그에 따릅니다. “포트폴리오를 꼼꼼하게 보면서 저희가 맡기려는 프로젝트와 비슷한 작업을 해봤는지 살폈어요. 신규 개발 이후에 https://knox69rg5.laowaiblog.com/26323997/the-소프트웨어-외주-개발-diaries